만복을 만 번 부르면,
행운이 먼저 다가옵니다 —
만복당은 '만복'을 만 번 외치면
행운이 복을 물고 온다는 지혜와 염원을 담아 설계되었습니다.
만복당은 '만복'을 만 번 되뇌면
행운이 발끝을 톡 하고 친다는
지역 설화에서 출발했습니다.
경력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저희는 취향과 흥미, 테마에 맞춰,
아름다운 유산과 수치까지 솔직하게 보여주는 이야기와 풍성한 컬렉션을 추구합니다.
경북의 이야기를 담고, 우리의 취향과 흥미,
의미와 필요, 이기적 유전과 수다까지
솔직하게 굿즈와 콘텐츠로 풀어내는
로컬 디자인 기업입니다.
'만복'이라는 이름에는 만 번을 부르면 행운이 복을 물고 온다는 오랜 믿음,
그리고 우리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만복'이라는 이름에는 만 번을 부르면
행운이 발끝을 톡 치고 간다는 오랜 믿음,
그리고 우리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여행의 이유가 '아직 만나지 못한 나'를 발견하는 데 있듯이
만복은 아직 만나지 못한 당신의 행운을 기다립니다.
우리를 불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복(滿福)이 깃들기를
여행길의 설렘처럼, 기대와 행운이 발끝을 톡 치고 가기를 소망합니다.
여행의 이유가
'아직 만나지 못한 나'를
발견하는 데 있듯이
만복은 아직 만나지 못한
당신의 행운을 기다립니다.
우리를 불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복(滿福)이 깃들기를
여행길의 설렘처럼, 기대와 행운이
발끝을 톡 치고 가기를 소망합니다.